▣ 끌림

[서론]

윈7에서 파일 검색을 하려면 시작버튼을 누르거나, 윈도우 탐색기 우측 상단에 있는 검색 상자를 이용해야 합니다.

윈도우XP에 제공되던 검색창은 여러가지 옵션들로 상세하게 파일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였지만

윈7은 심플하다 못해, 적응이 안될정도로 어색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 된 OS가 과연 기능이 후퇴하진 않았텐데... 

PC에 관심이 조금 있다면, 검색하고자 하는 의도대로 필터링 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낀분이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검색 옵션이 모두 빠진게 아닙니다.

보통 파일찾기 할때 "파일명" 또는 "확장자"만 가지고 검색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옵션을 화면상에 제거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한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검색Bar에 단순 파일 검색하게 되면 너무 많은 출력내용을 얻게 되어 정확도가 떨어지는데요...

 ▼내 컴퓨터에 "사랑"이라고 입력하여 파일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용량도 다양하고 여러 파일들이 많은데요...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좀더 세부적인 검색을 win7 에서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론]

Win7 윈도우 탐색기 검색 방법(옵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지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파일명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갔고 용량은 1GB가 넘는 파일중 확장자가 AVI로 된 파일만 찾아 보겠습니다.

▼ 검색 옵션은 : 이름:사랑 크기:>=1000MB 유형:avi 라고 입력 하고 검색 하면 됩니다.

검색된 파일들이 처음과 많이 추려진걸 볼 수 있습니다.

WIN XP 환경에서는 MS-DOS 옵션을 그대로 이어 받아서 파일명 검색에 좀더 세부적으로 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WIN7에서는 똑같은 검색 기능은 없지만 비슷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위와같은 파일명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안녕"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파일을 찾고자 한다면 그냥  "안녕" 이라고 검색하면 될겁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 단어가 "안녕"이라는 파일만 찾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ㅎㅎ

MS-DOS 또는 XP 에서는 " 안녕*.* " 이렇게 하면 됐었습니다.

WIN7 에서는 파일이름:~<"안녕" 이렇게 검색하면 됩니다.(따옵표까지 포함)

▼ "사랑"으로 시작하는 동영상 파일중 AVI 파일만 찾고자 하는 경우를 가정해보겠습니다.

 이제 좀 필~이 느껴지세요?ㅎㅎㅎ

좀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Win 7 검색 옵션을 정리해드릴께요... 가끔 활용할 가치가 충분할거에요..

필터 값으로 사용 가능한 것들 

 Win7 윈도우 탐색기 검색 기능 옵션

    ~~ 사용예제 ~~

갤럭시 S4의 새로운 기능은 매우 많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소프트웨어 적으로 많은 기능이 개선, 추가 되었습니다.

- 이번 갤력시4는 옥타코어라는 놈을 장착했습니다.

코어가 8개 장착된 건데요..

이제 현시대 기술도 어느정도 정점(?)에 왔나 싶은게 바로 코어 갯수 입니다.

나노기술이 발달하면 간단하지만,,, 작게 만들어도 어느 한계점이 있기 마련인지라..

이젠 코어 갯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성능을 업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밧데리가 문제겠죠.. 코어 갯수가 많으면 그만큼 열과 밧데리 소모는 커지닌까요...

출시되면 눈여겨 봐야할 점인건 확실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스펙인데요....

▼ 갤럭시S4와  갤럭시S3 성능 비교표 입니다.

눈에 띄는건, 화면이 4.8인치 => 5인치로 좀더 커졌다는 것과...

1. 화면 크기가 살짝쿵 커졌다는것.

2. 기존 HD해상도에서  FULL HD 해상도로 성능 개선이 됐다는 점.

음... PC모니터로 인터넷을 하듯 한페이지에 다 펼쳐놓고 인터넷 할 수 있겠네요.ㅎㅎ

3. 메모리 확장이 64GB로 늘어났다는 점. 하지만   일반사람들 보통 64GB까지 사용 다 못한다는 점을 따져봤을때 큰 변화로 보기엔 어렵겠네요

4. 카메라가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개선되었군요... 두번째 세컨 카메라 역시 190만에서 200만으로 좀더 개선되었습니다.

5. 동영상 지원 기능중 없던게 추가된 점.이 있는데 MHL2.0과 IR LED 기능 입니다.

MHL2.0이 지원된다면 1080p 60fps 출력도 할 수 있게되고, 3D출력도 함께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매우 재밌는 부분이죠..ㅎ

IR LED는 쉽게 말해 적외선LED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밝기만 괜찮다면(눈으로 감지는 힘듬) 야간에도 밝게 찍을 수 있는 매우 재밌는 녀석인데요...

이게 어떤식으로 적용되어 출고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 외에는 약간의 밧데리 용량 늘린것과 와이파이 개선점 말고는 크게 눈에 띄는건 없습니다.

물론 하드웨어로 이정도 기기를 추가 하거나 개선했다면  활용분야 즉  S/W측면에서 개발 출시될 앱들은 정말 신기한게 많이나올것 같습니다.ㅎㅎ

갤럭시 S4 재미난 기능~~

그 외에도 몇가지 재미난 기능이 많은데요...   차별화된 기능이 이번엔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무선충전

그 외에도 무선충전(자기유도방식)을 도입했다고 했습니다.

충전기로부터 4~5M 떨어진 거리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스마트폰 덮개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에 한하여 개인이 구매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장점이라면, 자동차 충전 아답터를 이용해  차에 타는 순간 자동으로 충전 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겠네요..

 ▲ 듀얼 카메라 기능

사진을 찍기만 하는게 아니라 사진을 누가 찍었는지,, 사진 찍는 사람의 모습까지도 함께 남기는 기능입니다.

▲ 드라마샷 기능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을 연속해서 찍은다음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하여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운드샷 기능

사진을 찍을때 당시 상황의 소리까지도 함께 기록하는 사운드샷 입니다.

오랜 시간 뒤 다시 사진을 감상할때 주변 상황의 소리가 함께 기록되어 현장감을 더합니다.

그 외에도 숨겨진 기능들이 매우 많은듯 합니다.ㅎㅎㅎ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위기 있어~~

시간이 좀 흐른 바탕화면이긴 하지만,,,   가끔씩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바탕화면이네요.ㅎㅎ

갤럭시S4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출고가는 89만9천800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9일 자정부터 온라인 공식대리점 등을 통해 일제히 갤럭시S4 예약가입 모집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갤럭시S4는 옥타코어 프로세서(코어 8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젤리빈, 5인치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오는 27일 국내 출시가 예정됐다. 

고사양 플래그십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90만원 이하의 출고가가 책정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앞선 모델인 갤럭시S3 출고가 99만4천원과 비교해도 약 10만원 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최근 휴대폰 과다 보조금 규제 이슈가 불거지면서 시장 안팎의 출고가 인하 요구에 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사 전문입니다.---

기존의 갤럭시 S3와 모양 비교한다면...

▲ 좌(갤4)  우(갤3)   화면이 좀더 커지고, 사이드 플레임의 두께가 현저히 줄어들어 좀더 심플하고 화면이 시원스럽게 보입니다.ㅎㅎ

- 이번 갤력시4는 옥타코어라는 놈을 장착했습니다.

코어가 8개 장착된 건데요..

이제 현시대 기술도 어느정도 정점(?)에 왔나 싶은게 바로 코어 갯수 입니다.

나노기술이 발달하면 간단하지만,,, 작게 만들어도 어느 한계점이 있기 마련인지라..

이젠 코어 갯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성능을 업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밧데리가 문제겠죠.. 코어 갯수가 많으면 그만큼 열과 밧데리 소모는 커지닌까요...

출시되면 눈여겨 봐야할 점인건 확실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스펙인데요....

▼ 갤럭시S4와  갤럭시S3 성능 비교표 입니다.

눈에 띄는건, 화면이 4.8인치 => 5인치로 좀더 커졌다는 것과...

1. 화면 크기가 살짝쿵 커졌다는것.

2. 기존 HD해상도에서  FULL HD 해상도로 성능 개선이 됐다는 점.

음... PC모니터로 인터넷을 하듯 한페이지에 다 펼쳐놓고 인터넷 할 수 있겠네요.ㅎㅎ

3. 메모리 확장이 64GB로 늘어났다는 점. 하지만   일반사람들 보통 64GB까지 사용 다 못한다는 점을 따져봤을때 큰 변화로 보기엔 어렵겠네요

4. 카메라가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개선되었군요... 두번째 세컨 카메라 역시 190만에서 200만으로 좀더 개선되었습니다.

5. 동영상 지원 기능중 없던게 추가된 점.이 있는데 MHL2.0과 IR LED 기능 입니다.

MHL2.0이 지원된다면 1080p 60fps 출력도 할 수 있게되고, 3D출력도 함께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매우 재밌는 부분이죠..ㅎ

IR LED는 쉽게 말해 적외선LED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밝기만 괜찮다면(눈으로 감지는 힘듬) 야간에도 밝게 찍을 수 있는 매우 재밌는 녀석인데요...

이게 어떤식으로 적용되어 출고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 외에는 약간의 밧데리 용량 늘린것과 와이파이 개선점 말고는 크게 눈에 띄는건 없습니다.

물론 하드웨어로 이정도 기기를 추가 하거나 개선했다면  활용분야 즉  S/W측면에서 개발 출시될 앱들은 정말 신기한게 많이나올것 같습니다.ㅎㅎ

 ▲현재 브랜드별 최신 스마트폰 성능 비교 표입니다.

성능비교표를 보시면 알 수 있듯 화면이 좀더 커진 것 외엔 다른 제품과 스펙비교를 해보면 눈에 띄는 기능은 없어보입니다.

코어가 8개, //  스펙상~ 유일하게 FullHD 지원  // 밧데리용량 가장 큼  //  카메라 1300만 화소

그 외에...  단점은..

아이폰보다 많이 무겁고,,,//   두께가 거의 같거나 조금(0.3mm) 두껍다는 것.  단지 이게 전부(?) 같네요...ㅎㅎ

만약에 나라면 한두달 고민해보고 살것 같네요

몇달 기다리는 동안 가격이 팍팍 내려갈테고 지금 사용하는 스마트폰 보다 더 큰 매력을 모르겠거든요...

갤럭시 S4 재미난 기능~~

그 외에도 몇가지 재미난 기능이 많은데요...   차별화된 기능이 이번엔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낮아졌고, 기능은 더 추가 되었고, 화면은 좀더 커졌는데, 밧데리는 더욱 오래 간다고 생각하면

매우 매력있는 제품인건 맞을 듯 합니다.

단지 삼성 특유의 AM-OLED 색감이 좀 과장된 색감을 사용한다는게 항상 출시될때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해, 해외여행을 일생 일대 다섯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많은 기회가 있질 못해서,,,

대신, 인터넷을 통해 여러 블로그에 남겨진 포스팅을 보면서,,, 우연히 알게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서론]

해외에 많은 섬과 휴양지를 관광한 블로거들로 부터 습득한 공통점은,,

세계적으로 손꼽을 정도로 추천해도 후회 없을 휴양지 하면,,,

타히티(보라보라섬), 뉴칼레도니아(일데팡), 몰디브라고 하더군요...

위 세가지 지역 사진을 보신다면...

다 비슷할 정도로 환상적인건 사실입니다.

▲ 타히티(보라보라섬)

▲ 뉴칼레도니아(노깡위 섬)

▲ 몰디브

차이점이라 한다면,,,

보라보라섬과, 몰디브는 그냥 객실에 짐 털면,, 쭉~ 그곳에 머물며 쉬는것이고...

뉴칼레도니아의 경우는 주변 섬과 여러 관광지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활동적이라면 뉴칼레도니아, 귀차니즘에 한곳에 머물며 쉬고 싶다면 다른곳을...   아셨죠??

물론 타히티와 몰디브 역시 낚시나 주변 관광지를 다닐 수 있지만 뉴칼레도니아와 비교하는 것 자체는 무리가 있습니다.

규모면에서 레벨이 틀리닌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 관광지의 공통점은 어느나라 사람이 간다 해도 똑같은 고민이 바로... 물가 입니다.

유독 비싸죠.. 우리나라에서는 멀기도 하고..

뉴칼레도니아의 물가!!

물한잔 마시려 해도 결코 한국 물가 생각하면 침만 꼴깍 삼키게 됩니다.ㅎㅎ

[본론]

뉴칼레도니아 물가 비교..

맥주 1캔 : 450F - 약 6,300원

캔커피(네스카페 오리지날) 145F - 약 2,030원

베트남국수 : 1280F - 약 18,920원

계란1줄(10개) : 500F - 약 7,000원 (새벽시장에서)

담배 : 제일싼게 12,000원부터~ (외제 담배도 처음보는 것밖에 없으니 본인 취향에 맞는 담배로 미리 챙겨가세요.ㅎㅎ)

* 여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현지 물가들은 이정도 입니다.

하지만 ,

와인가격은 무척 저렴합니다.

540F ~ 1790F 까지 나열된걸 대형마트에서 봤는데요,,, 

(7,560원 ~ 25,000원)

와인은 현지에서 구입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이정도로는 물가가 얼마나 비싸고 저렴한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꼬꼬띠에 광장 주변에서 포장마차 같은 노점상에게 도시락처럼 판매하는 야식(?)을 사먹은적 있는데요,

가장 저렴한게 700F(98,00원)정도?(1가지 반찬 메뉴당)~고추 새우 볶음 1200F(16,800원) 정도 했었습니다. 

 ▲ 길거리 노점에서 저녁시간에 개장해서 판매하는 1회용 그릇에 쌀밥과 반찬 1가지를 덮밥처럼 얹어서 판매합니다.

 메뉴판 보시면 알겠지만,, 반찬 1가지가 보통 가격이 800F(11,000원) 정도 합니다.

 1인당 반찬 두가지 정도 시켜서 두명이 먹으면 길거리 음식이지만 4만원이 훌쩍 넘습니다.ㅎㅎ

 ▲ 고추에 닭고기가 함께 볶아진건데요... 이게 11,000원입니다.ㅎㅎ

▲ 이건 메뉴 주문하기가 어려워(프랑스어라 ㅡ.ㅡ;;)  그냥 탕수육 비슷하게 생겨서 밥이랑 시켰는데요..

 쌀밥+탕수육 비슷하게 생긴 이것도 11,000원 입니다.ㅎㅎ 맛은 그닥~ㅎㅎ

 추억거리 생각해서 재미삼아 먹어봤지만,,, 식대는 아마 무시 못할겁니다.

길거리 음식이 이정도라면,,, 정식으로 식당에서 먹는건 더하겠죠?

유일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인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김밥 두줄인가? 세줄인가..... 가물가물한데...  딸랑 김밥 두세줄 먹었을 뿐인데...

한국돈으로 3~4만원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식당 나오면서 정말 비싸다~ 라는 기억뿐이네요..ㅡㅡ

하지만 암울한 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 모든것들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게 바로 뉴칼레도니아 관광입니다.

다음 -5부-에서는 직접 맛보고 즐긴 뉴칼레도니아 관광편을 소개 할까 합니다.

그동안 계속 간단하게 DMB락 해제하는 방법이~~ 아니고~

순정네비 업그레이드 파일의 역할과 원리에 대해 초간단하게 포스팅 했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간단하게 설명 마무리 할까 합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이미 답은 알려드렸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앞서 말씀드린 몇가지 내용들중 포인트만 

간단하게 요점 정리를 할까 합니다.

요즘 블로그 레이아웃 짜는데 필~이 꽂혀서... ㅡ.ㅡ;;

마무리 하는데로 쉽고, 듣고, 이해가 빠르게~  정리를 한번 더 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서론]

스스로 이해도를 따져보면 패치가 스스로 가능한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원리는 마술처럼 간단합니다.   모를땐 신기하지만, 알고보면 시시함 그 자체인것이죠...ㅎㅎㅎ

[본론]

1. 순정네비 업데이트 파일(인스톨 파일)에 각각의 숫자로 되어있는 디렉토리가 무엇을 의미하는 아는가?

2. 숫자로 되어있는 디렉토리 안에 model.bin 파일을 열어서 볼 수 있나? 그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나?

3. install.ini 파일에 담겨진 설정환경을 이해하나? 이해 못한다 해도, 설정값 0과 1이 무슨뜻인지 아는가?

4. 어플리케이션 파일일과 맵정보 파일을 구분할 수 있는가?

5. 엔지니어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을 아는가?(이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서)

[결론]

install.ini 이해하셨다면 이제 앞으로 최신 버전이 갱신 된다 하여도 변함없이 DMB를 즐기 수 있습니다.

단, 제작사에서 기능상 완전히 코드를 없애지 않는 이상.... 언제든 즐길 수 있을 겁니다.ㅎㅎㅎ

최근 모니터 시장에서 21:9 비율을 가진 파노라마 모니터가 점점 대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 역시도 그렇지만,, 요즘은 모니터 두대를 놓고 사용하는 사용자도 꽤 늘고있는 이유가 한몫 할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니터 A에서는 작업을 하고,, 모니터 B는 TV를 켜놓거나 합니다.

작업에 습관이 되서 그런지 항상 TV를 켜놓거나 영화라도 켜놓습니다...

심지어 다이렉트X 모드에서 게임을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ㅡ.ㅡ;;;

TV를 즐겨보진 않는데 그냥 켜놓습니다.ㅎㅎㅎ 보지도 않지만,, 먼가 계속 떠들고 있어야 좀 덜 지루하거든요.ㅎㅎ

그런데 모니터 두대를 사용하다 보면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결점이 있는데요...

그 단점을 보안할 꽤 쓸만한 녀석이 바로... 21:9 비율의 모니터죠..

4:3비율의 모니터 두대를 붙여넣은 한 비율입니다. ㅎㅎㅎ

인터넷이나, 문서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양족으로 여백이 너무 많이 남기 때문에 비 효율적이지요...

피벗 테이블 기능이라도 있다면 아주 엄청난 인터넷 서핑이 되겠지만.ㅎㅎㅎㅎ

적력 소비 면에서도 두대보다 한대가 더 유리합니다...

이제 곧 완전한 대세가 또한번 바뀔 듯 합니다.

모니터의 변천사를 보자면...

4:3 비율의 에일리언 모니터라고 했던, CRT 입니다.

CRT모니터에서 점점 사이즈가 커져가며 21인치 24인치까지 나왔었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LCD모니터에 자리를 내놓았죠..

LCD모니터에서 부터 비율이 점점 바뀌기 시작합니다.

4:3 비율 > 16:10 비율 > 16:9 비율....

즉, 일반형에서 와이드형으로 바뀌었죠... 이젠 파노라마 형으로 바뀌는 추세가 될듯 싶습니다.

 ● 제품사양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무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배경입니다.

소녀시대 제시카 바탕화면 입니다.

언제 봐도 참~ ㅎㅎㅎ @.@

이뻐~~~~ ♡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카테고리 메뉴가 항상 접혀져 있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어디에도 기능 구현에 대해 명시되있지 않다

CSS/HTML 편집에 들어가게 되면

분류 전체보기 (85) IT 정보 (5) 컴퓨터 팁 (7) 스마트폰 (4) VB.NET (3) 이맛! 끌림~ (5) 재미진 추억 (4) 소소한 일상 (3) 메모 (15) 낙서장 (2) Review (7) 　Web Review (4) 　S/W Review (3) Ti Story 기능 팁 (1) 바탕화면 (13) 연예인 (3) 자연풍경 (4) Ani/Cartoons (1) Space (0) Car (3) Girl (1) 3D (0) Sports (0) 기타 (1) 소문난 맛집 꼬집기 (3) 경기도요~ (0) 충청도요~ (0) 전라도요~ (0) 경상도요~ (0) 강원도라니~ (0) 제주도수까~ (1) 영화정보 (11)

<script language="JavaScript">try{expandTree();}catch(e){}</script>

위 코드를 넣어주면 해결된다.

지금 여기 블로그에도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다.ㅎㅎ

렌즈 마운트 부분에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제조공장 / 제조년도 / 월 / 공장라인

아래 표를 참고하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즉...

만약 UR0902 라고 한다면...

U : Ut sononia 공장

R : 2003년

09 : 09월

02 : 2번 생산라인에서 제조 된 것입니다.

최근 제품인지 아닌지 이것만 알면 쉽게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오로지 랍스터를 위해 일데팡을 찾아 간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하루 일정은 무조건 쿠니 레스토랑 그거 단 한가지였다...

▲ 지겹도록 9시간 30분 비행기를 타고 날았고...

▲ 다시 또 일데팡으로 가기 위해 경비행기로 갈아타고...

엔진이 프로팰라라 그런지 굉장한 소음과 진동이 나를 더 무섭게 만들었다...

▲ 도착해서...

바다 강길을 쭉~ 걷고..... 또  걷고..

사진상으로 좀 그런데... 물이 굉장히 맑고 깨끗 했다...ㅎㅎ

▲ 밀림같은 숲속을 한참 걸어.... 뱀나올까 무서웠음.ㅎㅎ

▲ 그게 바로 쿠니레스토랑 이었다...(후문 입구임)

힘들게 먹었기 때문인가???

해변에서 먹는 랍스터의 맛은 아주 일품 그 자체였다...

우왕~ 굳ㅋ~  기쁨은 짧았다.... ㅠㅠ

다시 돌아가려고 생각하니.. 이건 고통 그 자체였음.ㅎㅎ

내년엔 팔라우 한번 가보리라~ 거기도 맛나다고 하던데.ㅎㅎㅎ

치즈버터 구이 랍스터...

정말 정말 맛있었는데..ㅎㅎㅎ

돌아와 여러 맛집에서 먹어봤지만 그맛이 안나더라능~~~...

직접 바다에서 잡은걸로 구워야 맛나다능~~

몇일전 -2-①부에서 순정네비 차량의 각각의 폴더들에 해당하는 모델을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했었습니다.

오늘은 환경설정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하려 합니다.

처음 말씀 드렸듯... 매우 상세하게 열거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각 파일의 성격만으로도 나머지는 조금만 고민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정 이해가 안되실 경우 질문 주시면 개별적으로 설명 드릴게요...(시간이 되는 한도에서..)

개인질문은 일일이 다 답변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직장인이고... 나름 짬을 내서 하는거라...

다른분처럼 블로그를 업으로 하시는 분이면 가능하겠지만,,,,ㅠㅠ

[서론]

혹시나 해서 호기심에 DMB락 해제 하는 방법에대해 인터넷을 뒤져봤습니다.

지금도 신버전+구버전 = 락해제...   이런 방법이 올라오나 궁금해서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안됩니다. ^^;;

04년도 버전부터는 이 방법이  안통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에 설명드리기로 하겠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조금만 이해하신다면 단순이 파일을 바꿨다고 해서 과거에 됐던걸 다시 되살리거나 그런건

말이 안됩니다.

물론, 해당 파일을 콜할때 별다른 코드 변경없이 컴파일 시켰다면 똑같은 함수를 불러올테니

가능하겠지만,,,

관리자 모드까지 들쑤셨다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른방법을 써야겠지요...

그리고 굳이 기존 파일을 덮어씌우니 그런 방법은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본론]

네비 업글 폴더 아무거나 열어서 보시면 install.ini 파일이 있습니다.

[bsp]
install=1

[app]
install=1
format=1
backup=13
back01=/DocFolder/AN100_Model.bin
back02=/DocFolder/hamm.bak
back03=/DocFolder/application/BkupHcs
back04=/DocFolder/application/BkupMM
back05=/DocFolder/application/PoiRegData.dat
back06=/DocFolder/application/TPEG/CTTSUM_FAV.dat
back07=/DocFolder/application/PBDB.dat
back08=/DocFolder/application/RCDB.dat
back09=/DocFolder/application/bt_backup.dat
back10=/DocFolder/application/Ensemble.txt
back11=/DocFolder/System/calib.cgf
back12=/DocFolder/application/TPEG/SDI.ver
back13=/DocFolder/application/TPEG/SDI_CMR.dat

[acc]
install=0
format=0

[map]
install=1
format=1
extension=1
ext01=type1

[micom]
install=1

[bluetooth]
install=0

[option]
reset mode=0
partitioning=0
new ui=0

[string.0x0412]
string01=업그레이드 미디어 검증 중...|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string02=업그레이드 준비 완료|리셋후 업그레이드가 계속 됩니다.|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string03=업그레이드중...|전원이 차단되거나 업그레이드 장치를 해지할 경우|데이터가 손실되오니 완료될 때 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string04=업그레이드 완료|업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잠시 후 재부팅 됩니다.
string05=업그레이드 실패|리셋 버튼을 눌러 주세요.|업그레이드가 다시 시작 됩니다.
string06=업그레이드 실패|리셋 버튼을 눌러 주세요.|업그레이드가 취소됩니다.

한줄한줄 설명하자니 너무 길것 같고...(점심시간 이후라 그런지 졸려요 ㅠㅠ)

아침에 글쓰기 버튼 눌러놓고 여유가 없어 오후가 되버렸네요.ㅎㅎ

간단하게 넓은 의미로 설명하겠습니다.

보통 프로그램밍 할때 참과 거짓이라는 부분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요즘은 아예 True or False 이라고 직접사용하나...

기본 베이스는 1과 0 입니다.

즉,,

[bsp]

install = 1

임베디드를 의미하는데요...  설치 유무를 말합니다.

즉,,, install=1 (1=참,  0=거짓) 설치하라는 의미입니다.

그 위에도 계속 열거됩니다.

[app] 어플리케이션 설치와 백업을 말합니다.

포맷 = 1 파일을 지우고 새로 설정하되

백업13... ==> 아래 13번째 까지는 지정한 경로 파일을 백업하라는 겁니다.

만약 백업1로 바꾸게 되면....  2번째 줄부터는 무시하게 됩니다.

ini파일 개발해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보통 그렇게 하죠..

여기에서 중요한건

[map] 입니다.

[map]
install=1
format=1
extension=1
ext01=type1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당연히 install = 1(참)  설치하라는건데요..

format = 1(참) 기존파일을 덮어씌우는 거죠(삭제 후 복사나 같은의미죠)

extenstion=1 음성 파일도 새로 설치하라는 것입니다.

ext01=type1 (음성 파일이 총 두가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모하비는 type2 음성 파일입니다.

포르테, 스포티지같은 차량은 type1 입니다.

즉,,

1부에서 살짝 말씀드린적 있지만,,, 

COMMON 폴더에 보시면 위와 같이 파일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ext01=type1 을 하게되면 TYPE1 파일 두개가 복사되고

ext01=type2 라고 입력하게 되면 TYPE2 파일 두개가 복사됩니다.

둘다 여성목소리 인데 약간 굵거나 부드럽다거나 한마디로 목소리가 다릅니다.

[micom]
install=1

[bluetooth]
install=0

[option]
reset mode=0
partitioning=0
new ui=0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통과~~

여기서 잠깐..!!

옵션에 리셋모드 = 0 이건 건들지 마세요..ㅎㅎㅎ

호기심 많으신 분은 해보셔도 됩니다. (백업 해놓고)

다음으로 맨 마지막인..

[string.0x0412]
.

.

.

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그냥 맨트입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바꿔도 무방합니다.

설치는 INI 파일을 기준으로 관장하게 됩니다.

중요한건 [APP] 입니다.

특별한 장비가 없기 때문에

차량 네비게이션 안에 시스템 파일들이 어떻게 패치가 되어있는지는 저 [APP]을 통해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한번가지 버전으로는 힘들고...

기존에 업데이트 되었던 여러 구버전들을 모아모아 모아서... INI파일만 쭉 들여다 본다면...

대충 내부 경로를 알수있습니다.

이 경로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13라인에서 추가로 더...내가 원하는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놔두거나 빼거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압축을 풀어서 내부 디렉토리에 배치가 되는데... 일반PC로는 스파이웨어가 없는 한 들어다 볼수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방법은 있습니다. 가상OS를 통해 저 파일을 인스톨 해서 직접 구동하여 수정할 수도 있지만..

누가 그 수고를 대신 하겠어요...ㅎㅎㅎ 대충 흐름보고 때려 맞추는게 더 빠르죠.ㅎㅎ

이정도 설명을 읽는다면...아마 이제 어느정도 감이 오시는 분들이 꽤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엔 포스팅이 대충 완료되면

시간 될때 직접 동영상 캡춰로 패치하는 장면 부터 파일을 완성 시킨뒤 락걸린 네비에 업데이트 패치를 통한 성공하는 장면까지 풀패키지로 편집없이 올려볼까 합니다.(물론, 이동하는 장면등은 시간상 편집하겠죠.ㅎㅎ)

동영상을 생각하는 이유는 포스팅이 너무 성의없이(?) 맛보기만 설명하고 있어서

(대신 나름 핵심되는 부분만 설명하고있다고 생각함.ㅎㅎ)

일반 초보자 또는 이쪽에 무뇌한 분들은 이해가 전혀 안될 것 같아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결론]

3줄요약....

1. 설정파일에서(다른 프로그램들도) 숫자 1은 참, 숫자 0은 거짓을 의미한다. (Yes 1 / No 0)

2. [APP] 설정부분을 뚫어져라 보면 답이 보인다.

3. 신버전에 구버전 덮어씌운다고 답나오는 건 아니다.~ㅎㅎ

잘못된 정보나 논리적인 질타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비방은 반사~~~~~~

댓글을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메모장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메모장인데요..▼

※ 주요기능
- 트리방식의 구조.
- 무제한 노트 & 폴더 추가 가능
- 간단한 편집기능 지원(표, 서체등)
- URL인식 및  link 기능지원
- 메모장에 첨부파일 삽입 가능
- 그림파일 지원(PNG, JPG 등)
- 통합파일 관리(gso 파일 하나로 관리됨)
- 코드 컬러 인식
- 기타 등등등등등~~~~~~~

내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 I 

완벽한 표기능 지원...

저는 저렇게 어디가 맛나더라... 또는 블로그 등에서 맛집소개 같은걸 보게 되면..

나중에 가봐야지~ 하고 구미가 땡기는 맛집에 대한 정보를 메모해 둡니다.

그 외에도 표기능은 사용할 일이 매우 많겠죠

MS-WORD에서 문서를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면 그대로 따라 들어옵니다.

이것도 편한 기능이지요...

 특정 문서에 암호를 걸수도 있음. ▼

남이 보면 안되는 문서 또는 은행계좌정보나 기타 개인정보를 남길때 유용한 기능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편리한 기능중 하나인데...

모든 언어에 컬러 표시가 지원됩니다.

visual studio.net에서 코딩하여 복사한뒤 코드를 붙여넣기 하면,,, 저렇게 컬러로 들어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메모장으로써 굳이 더 많은 기능까지는 필요없을 듯 하네요..

프로그램은 쉐어웨어버전입니다.

3.x대 버전은 버전이 낮아 프리웨어로 공개된 상태입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좀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순정네비 DMB락 해제 방법을 위한 그 원리에 대해 좀더 꼼꼼하게 포스팅 하려고 했으나 ㅠㅠ

회사 워크샵으로 몸이 그냥 만신창이라서.. ㅠㅠ

그렇다고 아예 몇일 공백을 둘 수 없어...

초 간단하게 라도 포스팅을 남길까 하여 시작합니다...

그래서 -2-①부- 입니다.

이번 글은 간단하게 포스팅할 계획이니 너무 큰 질타는 마셨음 합니다.ㅎㅎ

-2-②부- 에서 2부 글은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3부를 마지막으로,  3부 글이 길게 늘어지더라 해도 될 수 있다면 끝낼까 합니다....(가능하면.ㅠㅠ;;)

많이 써봤자 집중도 안되고.ㅎㅎㅎ

캡춰하고 포토샵 작업도 귀찮고.ㅎㅎㅎ

[머릿글]

포스팅 하면서 논리적인 질타와 더 좋은 정보공유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하지만!!   두서없는 욕설과 비방은 사양합니다. 

악의적 비방글은 댓글에 남겨진 IP를 근거로

행정적인 제재 수단으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꼭 당부드립니다.

관리자 모드에서는 IP가 뜹니다.

굳이 이런 글을 남겨야 하는 이유는...

직접 만든 파일을 보내달라는 요구가 매우매우매우~ 많다 못해..

정중히 거절하였지만, 욕설과 많은 비매너 때문이에요...

그래서 패치파일을 공유하기 보다는 원리를 알려드리고 직접 제작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서론]

-1부-글을 모두 이해 하셨다는 가정하에 이어가겠습니다.

<<== 각각의 숫자들로 되어있는 폴더들은

내부적으로 자동차 모델별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모델 정보를 찾아가는 걸까요?

예를들어.. 스포티지 차량이 꼭 002 폴더에 있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워하는 이름을 지을 수도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방법만!!

원리는 다음시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워크샵때문에 피곤혀~ ㅠㅠ ㅠㅠ

뭐든지...

방법, 답만 말하긴 쉽지만,...

원리는 힘든 법이잖아요... 설명과 말이 길어지고..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야 하니...

그래서 다음에...

      [본론]      

1. 폴더별 차량모델 확인 방법..

- 002 폴더를 열어 파일 리스트를 봅니다.

- 파일들중 medel.bin 이라는 파일이 있을겁니다.  그 파일을 열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 model.bin 파일을 열어서 내용을 확인합니다.

▼ model.bin파일을 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메모장으로 열면 됩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3줄 다 중요하지만,,,

모델명에 대해서 우선 설명을 하겠습니다.

그냥 척~ 보고 바로 알아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첫줄은, 버전정보입니다. 버전정보 작성방법은 나중에 좀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오늘은 해당 모델 찾는 방법만......

※ 만약 모델 정보를 바꾸게 되면 당연히 model.bin폴더에 함께있는 파일들은 다른 차량 모델 파일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그럼, 저 간단한 3줄짜리 텍스트가 첫줄은 버전정보라고 한다면...

모델정보는 어떻게 담겨져 있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결론]         

기아자동차의 순정 네비게이션중 지금 포스팅 하고 있는 해당 차량은 이미 1부에서 말씀드린데로..

스포티지, 쏘렌토, 쏘렌토R, 카니발, 뉴카렌스, 포르테, 포르테 쿱, 포르테 하이브리드Lpi, 로체, 

모하비(0909), 모하비0712는 안됨.    이라고 말씀렸습니다.

  ▼ * 아래는 네비게이션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업데이트 정보 표 입니다.

▲ 위 표를 보게되면 첫 실마리를 풀 수 있게 됩니다. 고맙게도.. 세세한 정보를 그냥 오픈해서 알려줬습니다.~

002폴더에 있는 model.bin 파일열어 두번째 줄을 보게 되면 V_56_2 라고 표시 되어있습니다.

위 표에서 S/W 버전 정보란을 보면... V_56_2 는 스포티지라는걸 알수 있겠죠?(빨간색 박스 표시한곳)

이러한 방법으로 각 폴더들이 어떤 모델과 연관성 있는지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간단하게 한다고 했는데요...

*저 표가 어딨더라~~ pc 한참 뒤지고... 간단한 뽀샵질 좀 하고, 타이핑 하다보니 두시간이 흘렀네요 ㅠㅠ 

아 피곤해~ ㅠㅠ   워크샵!!!! 아흐!! ㅎㅎㅎㅎ

★ 3줄 요약!!

1. 폴더안에 model.bin 파일은 자동차 모델과 해당 네비게이션 버전정보가 담겨져 있다.

2. 두번째 줄에 표시된 영문과 숫자가 차량모델을 의미한다.

3. 정확한 모델은 개발사에서 제공한 표에 나와있는 S/W정보란을 확인하면 된다.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대학교땐, 새벽부터 친구들과 농구한판 하는게 일상이었는데..

그것도,, 10분 ,20분 하는게 아니라  한두시간은 거뜬히 했었는데...

숨은 차지만 그냥 버틸만 하고...  많이 뛰다보면 당연히 힘이 조금 빠지긴 해도

5분 10분 쉬다보면 금세 재충전 되어 또 한판 하곤 했는데..

지금은,,, ㅠㅠ

어제 회사 워크샵에서 간단한 친목대회로 농구한판을 했는데..

전/후반 15분씩...

전반 7분대에 선수교체로 내가 들어갔었다..

남은 8분을 뛰었는데...  으악 ㅠㅠ

숨이 차다차다 못해 너무 숨이 찬 나머지 숨넘어갈 것 같은 기분?

몸이 예전 같지 않더라능~ ㅠㅠ

후반 15분을 잠깐 쉬고 또 뛰었는데...   이건 사람 잡겠다능 ㅠㅠ

게임 끝나고 보니.. 계속 기침이 나오고 팔다리가 풀리고

모두들 나와 같은 현상 ㅎㅎㅎㅎ

운동좀 해야겠다.ㅎㅎㅎ

▼ 첨부파일 맵 정보 : 2013년 01월 업데이트 파일 적용한뒤 패치한 상태....

이것은 실제로 적용하는데 성공하고,  인증샷을 찍어보았습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순정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파일들의 작동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과정중

도입 부분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혹시 락 해지 파일을 얻고자 하여 클릭하셨다면 포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파일은 절대 올려드리지 않습니다.

단!! 방법을 알려드릴 뿐입니다.

공유 하고 싶어도 용량이 너무 크죠.ㅎㅎ

이 글을 참고하여 조금만 고민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고기를 잡지 말고.. 방법을 알려주자!!  그 취지로 오늘이 첫 시간이 되겠습니다.

[서론]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DMB락 해제 방법이 나와 있지 않아,

작동 원리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추측과 가설을 세우고,  여러번의 시행 착오 끝에 성공 하였습니다.

락 해제방식은!!

자동으로 주행중에 락 해제 되어 TV화면이 나오는게 아니고.

예전 방식처럼 FM 라디오 틀어놓고 여기 저기 눌러  디버그 모드 들어가서 주행 NO/OFF 버튼 눌러서 해제하는 방식인데,  최근들어 주행 락해제 ON/OFF 버튼을 아예 시켜버렸죠.

그 버튼과 기능을 최신 맵을 업데이트 해도 계속 살아있도록 해결 한 것입니다.

파일은 공유하지 않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곁들이지 않겠습니다.

작동 원리만 간단하게 소개하고, 나머지는 조금만 고민해보면 쉽게 해결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이 기술이 다음 업데이트버전에서 막혀버리면 그땐 정말 어쩔 도리가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가능한 차량은,

스포티지, 쏘렌토, 쏘렌토R, 카니발, 뉴카렌스, 포르테, 포르테 쿱, 포르테 하이브리드Lpi, 로체, 

모하비(0909), 모하비0712는 안됨. 입니다.

모하비는 0909 모델에만 가능하다. 0712는 안된다는 뜻....   혼돈 없기를..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발생한 경험입니다....

1. DMB락은 해제 되었으나 네비게이션이 먹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락 해제도 안되고 네비도 먹통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정식버전이 설치 안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구버전으로 인식하여 설치가 안됩니다.)

4. 네비게이션 음성이 안나올 수 있습니다.

5. 설치도중 실패하여 완전 먹통될 수도 있습니다.

* 위와같은 경우가 발생시 a/s센터에 의뢰하거나,  겁먹지 마시고 우선 정식버전으로 재설치하면 돌아옵니다.

정식버전이 구버전으로 인식하여 설치가 안될경우 --> 다음 포스팅에서 버전정보 변경 방법에 대해 글을 올릴 예정인데, 그 포스팅을 참고하면 됩니다.

** 이러한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설치가 끝날때까지 계속 시동을 켜두어야 했던 점입니다.!! (기름값 ㅠㅠ)

실컷 시동 켜놓고 설치 완료 되었는데, 실패했을때의 허탈감은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펐습니다. ㅠㅠ

매우 원시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이론적으로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판단하여 USB로 다 만들뒤 자동차로 달려가 설치했는데 그 실패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당혹스러웠습니다. ㅠㅠ ㅎㅎㅎ

[본론]

순정 네비게이션 파일 원리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스포티지 : 002

포르테 : 005, 045, 070, 070s

포르테쿱 : 027, 067

포르테LPI : 028

모하비 : 046, 006

로체 : 007, 047

카니발 : 008, 008s

쏘렌토 : 010

뉴카렌스 : 011

쏘렌토R : 012, 052, 077

◀순정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 파일을 받아보면 이와같이 압축이 해제가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알기쉽게 폴더 옆에 해당명을 표시해뒀습니다.

(아흐~ 귀찮어 ㅠㅠ)

본인차량과 해당하지 않는 폴더는 그냥 날려버려도 무방합니다.

* 각 폴더 안에 있는 파일들 기능 역활은 다음에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그 원리를 알게되다면,     나의 차량이 스포티지이고 002폴더에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해도...

마음대로 폴더 이름을 짓고 그곳에 종합버전을 제작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겁니다.ㅎㅎㅎㅎ

우선 오늘은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 COMMON 폴더안을 보겠습니다.

MAP.hdr, MAP.spd.000, MAP.spd.001

 - 네비게이션 맵정보 파일

MAP.type1.hdr , MAP.type1.sped.000

 - 안내음성1 ==> 포트테나 쏘렌토R 네비에 나오는 음성안내임

MAP.type2.hdr , MAP.type2.sped.000

 - 안내음성2 ==> 모하비, 포르테쿱등에 나오는 음성안내임.

즉,, 저 파일들도 본인이 필요없는건 지워버려도 되고.. 아니면 파일명을 변경하여

네비게이션 음성안내 목소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ㅎㅎ

다음 포스팅에서는 좀더 재밌는 파일들의 원리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캡춰와 포토샵을 번갈아 가며 작업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시간이 의외로 좀 걸리네요.ㅎㅎ

[결론]

-1부- 순정네비 DMB락 해지방법  3줄 요약!!

1. 내 차량에 해당하는 폴더를 확인하라.

2. 중복되는 폴더는 모두 살려두라.

3. COMMON폴더는 네비게이션 맵정보와, 음성안내 파일 2개가 저장된 곳이다.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뉴칼레도니아 2일째...(도착 후 첫 아침..)

아침식사 후 동네 한바퀴.ㅋㅋㅋ  운좋게 날씨가 화창했습니다.

하지만 몇십분 뒤, 갑자기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붑니다. ㅠㅠ

6월의 날씨는 항상 이렇데요(호텔 프론트 직원 曰)

호텔 선택에서 Tip 입니다.

뉴메아에서는, 우레테라 같은 적당한 숙소가 비용절감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우레테라호텔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2010년에 지어진 건물이라 시설이 매우 깨끗합니다.

르메르디앙 호텔도 가봤습니다만, 칙칙한 냄새와 지은지 꽤 오래되어 자연적 앤틱한 분위기가 나오긴 하는데  연륜은 못속입니다.

첫날 도착해서 하룻밤 잠을 자기엔 깔끔한 우레테라가 좋겠다 싶더군요...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 뉴칼레도니아편 보시면 참고 할 수 있습니다.

토니안과 일행이 우레테라에서 묵었는데, 우연찮게도 제가 묵었던 같은 방이었습니다.ㅎㅎㅎㅎ

그걸 어찌 믿냐구요?? ㅡ.ㅡ;; 못믿으시면 패스 ㅡ.ㅡ;;

뉴칼레도니아 여행 특성상 도착하면 늦은 저녁이 됩니다.

잠만 자고 아침에 바로 일데팡으로 출발할텐데 굳이 오션뷰 같은 전망 좋은 방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 1부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착 직후 찍은 사진들이 모두 저녁인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데팡에서는 무조건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자야 한다는거...!!!

일데팡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최적의 위치가 바로 르메르디앙 호텔 아닐까 싶습니다.

르메르디앙 호텔의 장점이라면

전망 좋고, 맛집 가깝고(쿠니레스토랑), 오로풀장 가깝고, 호텔 자체 레져시설 많아 좋음, 한국 직원 상주함.

단점 : 다른 호텔과 시설대비 비쌈

뉴칼레도니아 > 일데팡 호텔 리스트 및 가격정보

일데팡은 호텔이 몇 없습니다.

리뷰 건수를 보더라도, 어떤 호텔이 많이 찾고 다음으로 찾는지 잘 아실겁니다.

자료 수집은 외국 관광사와,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에서 따왔습니다.

쿠노보니 호텔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대비 좋을것 같습니다.

우레테라랑 위치도 비슷하지만, 가격은 매우 착하잖아요.ㅎㅎ

일데팡에서의 군것질 거리는 준비해가지 않으면 어찌 할 도리가 없습니다. 맛집이 흔한것도 아니고.

호텔에 레스토랑이 있긴 하지만 비싸~~~~~~ ㅠㅠ

위 가격은 그냥 지극히 해당 홈페이지에서 제시된 가격입니다.

또한 호텔 예약 대행 업체에서 확인한 가격이구요.. 다소 업체마다 가격의 차이는 있습니다.

프랑스어가 된다면 굳이 여행사에 대행업무를 맡기지 않아도 될듯 싶습니다.

특히! 르메르디앙 호텔은, 대행업체를 통해 예약시(외국업체) 보통 한국돈 10만원 이상은 할인이 됐습니다.

또한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홈페이지 가시면 인증된 해당 여행사 정보가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한국어로 클릭하면 정보가 많이 안나옵니다. 영어나 일어로 보셔야 합니다. ;;;

그렇게 해당 여행사 정보를 확인하고, 해당 홈피 한국어 지원 되는 여행사 들어가서 예약 걸면 훨씬 저렴할겁니다.

부지런하면 100만원 이상줄일 수 있습니다.(2인기준)ㅎㅎㅎ

절약한 돈으로 돌아올때 기념품 건진다 생각하시면 될듯.ㅎㅎㅎ

일데팡 호텔별 위치도 및 관광지 지도

※남쪽 해변이 아름답고 이쁜곳이 많기 때문에 숙소가 대부분 남쪽에 몰려있습니다.

우레테라, 쿠부니 등등..ㅎㅎ

한국여행사는 일데팡 하면, 배타고 멀리 가거나,,, 오로풀장 그정도밖에 소개를 안하지만,,, 대부분..

생 조셉만, 동굴등도 볼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남쪽에 숙소로 정하고, 쿠니도 가보고, 오로풀장도 가보고... 다 한뒤에

자전거 렌트해서 생모리스 기념비와 그 해변을 둘러봐도 좋고. 근처 쿠토 해변에서 놀아도 좋을듯 싶네요

-2부- 호텔에 관한 이야기  3줄 요약~

1. 뉴메아는 여행사가 소개해준 곳 외에도 매우 많은 호텔이 있다. 굳이 여행사가 찍어주는 곳으로 끌려가지 말자.

2. 일데팡에서는 무조건 전망좋은 호텔을 구하라~

3. 일데팡 안에서는 먹거리가 부족하니 미리미리 준비해 놓으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원래는 이런글 써본적도 없고 쓸 이유도 없었는데,

6개월 전부터 신혼여행지를 알아보고 골라보고, 고민하고 한달을 물색하여 결정한뒤

뉴칼레도니아를 결정 짓고도 여행사마다 가격이 틀리고, 비슷한듯 하면서도 미묘하게 따지고 보면 크게 느껴지는 스케줄들

누구나 다 마찬가지 이겠지만,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신혼여행의 완벽을 위해 엄~~청 많이 고민하고 알아볼 수 있는 정보습득은 어마어마 하게 했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임 ㅡ.ㅡ;;   와이프님이 그런 정보 검색이 좀 무관심 하셔서...

자~ 내가 얼만큼 꼼꼼히 준비해서 여행을 갔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굳이 내가 왜 이 포스트를 남기려고 하느냐 의도가 중요한데요...

수백개의 신혼여행 경험담 블로그,,, 사진들...  

여행사 정보지들을 두달간 뉴칼레도니아에 대해서 알아보고 알아보니

이젠 이미 몇번 다녀온듯 한 느낌이었습니다...ㅎㅎㅎ

그런데!!!!  현지에 가보니 맞는게 별로 없더군요...

별로 멋찌지도 않았는데, 사진 구도상 환상적으로 보인곳도 있었고,

기대 안했는데 강추가 된곳도 있고..

중요한건 어딜가면 어떻게 놀 수 있어 좋고,,, 어느 호텔이 좋다...

어느 호텔이 별로다...등등 비교가 없더군요

대부분 특정 호텔 잡으면 계속 관련된 제휴 업체 숙소로 이동하게 되기 때문인듯 합니다.

그리고 뉴칼레도니아, 일데팡이 일년 내내 좋은건 아니라는 진실도 함께~~

장단점을 포장없이 낫낫히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흔한 정보나 똑같은 내용은 최대한 빼고

요약하려 합니다.

1. 뉴칼레도니아 뉴메아로 출발...  비행기 탑승편

뉴칼레도니아 뉴메아행 비행기는 항상 인천공항 F15번에서 티켓팅 한다고 합니다. (일반등급)

미리 좌석표를 배정받는게 아니고 예약만 해놓고 현장에서 좌석을 배치 받기 때문에 조금 일찍 서둘러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일찍 가봤자 헛수고였습니다. ㅠㅠ  

출발 30-40분 전부터 티켓을 발부하기 때문에 너무 일찍 가봤자 저처럼 기다려야 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맛집처럼 앞에서 줄지어 기다리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앞쪽에 앉아서 대기하다가 티케팅 한다고 전광판에 표시가 되면 그때 슬금슬금 나서면 됩니다.

왜왜왜???  창가쪽을 사수하기 위해서!!

창가쪽으로 달라고 하면 오붓하게 단 둘이 앉아 갈수있습니다.~

## 신혼여행이라면 꼭 창문쪽 중간쯤 좌석을 달라고 하세요.!!!!

이유는!! 에어칼린 항공사는 프랑스권입니다.  프랑스인들은 어린이나 노약자를 가장 먼저 우선시 합니다.  노착해서도 아마 그런것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맨 앞에 서봤자,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다면 앞으로 나오세요!! 그럽니다.

그래서 대부분 어린이들과 함께 탑승하는 승객들은 가장 앞줄에 배치합니다.

9시간동안 비행기 안에 답답함을 못이기고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 엉엉~ 울기 시작하는데,   불쾌지수 지대로 입니다.

한명만 울어도 매우 시끄러운데 두세명의 어린이들이 여기저기 배치 되어 있다면 9시간은 지옥의 시간이 되고 맙니다. 

맨 뒷줄에도 어린 아이들이 탑승하기때문에 중간 부분이 좋습니다.   좌석을 그렇게 주문하면 그렇게 배치해줍니다.

 

티켓을 발부 받았습니다. ㅎㅎㅎㅎ

공항내 지하철을 타고 한참을 걷고 수많은 면세점 구경하며 111번 게이트에 도착했습니다.

흡연자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111번과 112번 게이트 중간에 흡연구역이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구요... 참고하세요.ㅋㅋㅋ

탑승하자마자 의자에 탑승시 필요한 물품 몇가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어폰 칫솔치약, 안대, 베개(쿠션) 조촐하져.ㅎㅎ

옆 의자에 프랑스인들이 많이 탔었는데, 타자마자 승무원에게 맥주를 달라고 하더군요...   

뉴칼레도니아는 무조건 ONE맥주입니다.   그래서 나도  기브미 비어 ONE 플리즈~ 했더나,  오! 오케이~하더니

탑승준비중에도 바로 주더군요.  빨랑 먹고 후딱 자려고 한번에 쭉~ㅎㅎ

좌석 가운데 팔걸이 부분 보시면 조이스틱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걸 떼어낼 수 있는데

게임, 인터넷, 영화, 드라마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몇시간 뒤 기내식이 나왔는데요...  아시다 싶이 조촐합니다. 에어칼린은 비행기 값이 대한항공보다 매우 저렴한 반면 기내식은 그만큼 조촐합니다만,,,   승무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식사는 프랑스식으로 주는데,,,  다 먹고 얼마든지 또 달라고 하면 계속 줍니다.

 "첫 기내식때 가장 중요한것!!!!!!

김치를 달라고 하세요... 먹진 마시고 달라고 해서 꼭!!! 챙겨 놓으세요...

뉴칼레도니아는 그 어느곳을 가더라도 김치를 구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작은 팩으로 여러개 가져가세요 안챙겼다가 정말 정말 후회할겁니다.ㅋㅋㅋ"

대형마켓 가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없었습니다.  

나중에 한인식당 갔을때 물어봤는데 안판데요. 현지에 한국인이 몇 없기 때문에 수지타산이 안맞겠죠

현지 한국인들도 한국에서 택배로 주문해서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꼭 김치 챙기세요

준비 못했다가 일주일 후회합니다.ㅎㅎㅎㅎ

탑승 완료 후 입국신고서를 줍니다. 해외여행 경험 있으시면 뭐~ 뻔한것들 기재사항이죠...

그런데 뉴칼레도니아는 좀 기입할게 엄청 많습니다.  이력서 작성도 이렇게 많지는 않을듯 합니다.ㅎㅎㅋㅋ

But,,

어려워 할것 없습니다만,,, 중요한건 인터넷에 올라온 어플이나 블로그에 나와있는 정보랑 조금 달랐습니다.

양식이 바꼈기 때문인데요,,, 입국신고서는 고민할것 없이 그냥~

모든 좌석에는 카다로그가 있습니다. 광고잡지요...

그 잡지 맨~ 뒤를 보시면 샘플 양식이 일본어, 한국어가 있습니다.   

그걸 보시고 똑같이 적으면 됩니다. 직업 주소 등등 저는 그냥 대충 막 적었습니다.  

여권번호 이름 생년월일, 숙소 이름, 숙소 연락처만 정확히 넣었구요

중요하지 않은 여담..ㅎㅎ

입국심사할때 코리언? 물어봅니다. yes 하면 그냥 통과입니다.  일본 한국인은 서류도 안보고 그냥 통과,,통과,,통과 입니다....ㅎㅎㅎㅎ

한국에 돌아왔을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온 여행객들은 세관에서 검사도 안합니다. 그냥 통과 통과 통과입니다.  

세관 아저씨한테 호기심에 물어봤는데..

왜 검사 안하냐고 물었더니... 뉴칼레도니아 물가가 쌘데 거기서 무슨 명품을 사들고 왔겠냐 제정신 아니고서야 하더군요...

정말 비싸긴 합니다. 초콜릿 한조각에 한국돈으로 만원가량 할정도이고...

루이비통이었나? 명품백 샵에 갔었는데 한국 면세점에서 200만원정도 하던게 80만원정도는 더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ㅎ

▼ 도착후 호텔 전경입니다. 간단하게 앞뒤 돌아다니며 찍어봤습니다. 도착 시간이 저녁이라 야경 밖에 없네요.ㅎㅎ

바닷가에 간간히 하얀 점들이 있어서 카메라 문제인줄 알았는데   망원경으로 자세히 보니,  늦은 시간에 윈드서핑 하는 외국인들이 꽤 많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뉴칼레도니아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꼭 참고하세요!!!

뉴칼레도니아의 기후는 한국과 반대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평균날씨▼

이거 자료 찾아서 입력하느라 은근 귀찮았음.ㅎㅎㅎ

뉴칼레도니아는 지역 특성상 햇살이 따갑습니다.

7월, 8월은 가장 추운 날씨에 속합니다.  아침기온이 섭씨 17도라면 아시겠죠?? 물놀이 힘들거라는거..

우리나라의 경우 초가을에 태풍이 많이 일듯, 뉴칼레도니아 역시 그곳 가을날씨(5,6월)가 가장 바람도 거세고

예상하지 못했던 일정을 취소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6월 12일에 직접 찍은 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길...

http://www.youtube.com/watch?v=64Fk1mA9-Dk

5월에 다녀온 분들도 그랬고, 6월에 다녀온 분들도 그랬습니다.

한결같이 날씨때문에 계획 망쳤다구요... 물론 행운이 따랐던 분도 계십니다.

문제는 비와 바람이겠죠,  비는 왔다가도 금방 맑아지지만 바람은 어쩔 수 없네요.ㅎㅎㅎ ㅠㅠ

즉,, 5월부터는 비수기에 속합니다.ㅎㅎㅎ

하지만!!  요금이 조금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지요.ㅎㅎ 

뉴칼레도니아로 출발과 도착!!

여행시기와 출입국 절차와 방법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1부 팁 5줄 요약!!

1. 여행시기는 우리나라 기준 추운 날씨로 해라.

2. 일찍 공항에 가봤자 시간 낭비다~ 30~40분 전이면 적당하다.

3. 반드시 창가쪽 좌석 위치는 위치는 비행기 가운데 달라 해라...

4. 입국신고서는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다!! 좌석에 비치되어 있는 광고 잡지 뒷페이지에 샘플양식이 있다.

5. 도착 첫날 잠만잘 호텔은 가장 저렴한게 좋다.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젠 우리나라도 시민의식이 예전과 다르게 많이 레벨업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일부 그렇지 못한 이들이 있다.

나 역시 과거엔 어둠의 사이트에서 필요한 소프트에어를 받아 사용한적이 있었으나,,,

지적재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소중함을 뒤늦게서야 알게되었다.

소규모 사업장은 그닥~ 관리를 하지 않는게 보통이나, 일정 규모의 법인일 경우, S/W 자산관리를 철저히 하는게 바람직하다.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행여 불시 단속이라도 수사권이 있는 기관에서 닥칠경우 난처하기 그지 없을것이다.

S/W 자산관리의 필요여부 정의 그딴건 생략하고... 

내 컴퓨터에 어떠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고, 이게 유료인지 프리웨어인지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자가진단 프로그램인데 검찰에서도 이와 같은 DB를 사용하므로

가끔씩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점검 방법은...

1. http://www.spc.or.kr/ 에 접속한다.  

위 주소로 접속한뒤...

왼쪽 하단에 있는 빨간 박스 표시한 부분을 클릭한다.

▲  2. 소프트웨어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한번더 클릭한다. 

▲ 3. ActiveX 컨트롤러를 설치하라고 나온다 ㅡ.ㅡ;;  우리나라만 유독 액티브X설치가 많은게 아쉬운 점이다.

   어쨌든 이 방법 외에는 꽤 쓸만한 무료 점검 방법이 없으니 설치해본다.

▼   단,,!! MS 익스플로러만 점검이 가능하다.!! 크롬, 파이어폭스등은 호환되지 않는다.

▲ 크롬으로 설치를 시도해 보았다!! 역시 호환되지 않는다. 그래서 MS 익스플로러로 다시 접속하여 설치하였다.

   ▲ 4. 인터넷익스플로러로 접속하여 ActiveX를 설치한 뒤의 모습이다.   검색시작을 눌러 하드에 뭐가 깔려있다 확인한다.

    ▲ PC성능과  설치된게 많고 적음에 검색시간이 짧을 수도, 많이 걸릴 수도 있다.

       많이 깔려있는 내 PC의 경우 약 4~5분가량 걸린듯 하다.

      ▲ 5. 점검이 다 끝난뒤 결과를 보여주었다.

    - 소프트웨어 이름과, 해당 저작권자, 그리고  상용여부,   권장가격이 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

상용여부와 권장가격이다.

그 이유는,,,  알집이나 알씨등 프리웨어로 공개되어 있지만, 가정집이 아닌 그 외의 장소에서는 모두 상용에 속한다.

즉, 권장가격에 표시된 금액에 기준하여 단속 적발시 과태료 및 합의금을 지불하게 된다.

중소기업 및 자영업 또는 전산관리자들은 항상 직원들의 PC에 무엇이 설치되어있고 어찌 관리되고 있는지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

* 번외~ 넉두리 참고사항...

정품 라이센스가 없는 상용 s/w는 모두 불법복제로 간주된다.

Win7 라이센스 1copy를 소유하고 두대의 pc에 설치한다면,, 1대의 pc는 불법복제가 되는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게 위에서 말한대로 권장가격인데!!

저기 표시된 권장가격은 저작권자가 신청하여 등록된 금액이다.

실제로 인터넷이나 매장에 가보면 저 금액보다 좀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게 현실이지만..

만약 불법복제에 단속적발 되었을 경우... 과태료 및 합의금등 금액 산정에 권장소비자가격이 기준이 된다.

즉...

단속 전/후 구매 비용 비교  (* 권장 소비자가격  20,000,000원 기준) <== 회사내 모든 pc의 여러s/w 권장소비자가 모두 합친 금액

     1) 단속 전 

         제품 구매 비용  20,000,000원 이하(권장가보다 인터넷엔 실제로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음)

     2) 단속 후 (약 50,000,000원 내외)

         - 제품 구매 비용 : 20,000,000원 (단속 전 사용에 대한 비용 부과로 권장 소비자가 구매해야함.)

         - 불법사용 합의금 : 20,000,000원 

           (제품을 권장소비자가로 구매하겠다는 합의를 하는 명목으로 고소를 취하하는 합의금임)

         - 불법사용 벌금 : 20,000,000원 (실제 처리 결과는 약 30%선이 많음)

           (검찰청에서 약식기소로 벌금이 청구되는데 실제로는 권장소비자가격으로 최고금액이 집행되나 보통 그 

            금액에 30% 내외 정도로 청구됨)

*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다운받지도 말고, 사지도 맙시다!!

' USB를 찾는다.

 Dim f_usb As Integer = 0

        For Each drv As System.IO.DriveInfo In System.IO.DriveInfo.GetDrives

            If drv.DriveType = IO.DriveType.Removable And drv.IsReady Then

                Dim driveName As String = drv.Name

                Dim driveVolumeLabel As String = drv.VolumeLabel

                Dim driveListEntry As New ListViewItem(driveName, 0)

                driveListEntry.SubItems.Add(driveVolumeLabel)

                f_usb += 1

'usb찾기완료

                TextBox1.Text = driveName  '찾아낸 USB드라이브 텍스트 박스에 표시.

            End If

        Next

' ## usb가 만약 2개 이상 꽂혔을 경우 두개다 찾긴 하는데... 이럴경우엔, 리스트박스에 출력해서 원하는 드라이브를 컨트롤 하는게 좋음

이미지 뷰어는 매우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다..
나라별로 대표적인 뷰어가 있을텐데...

우리나라는 특히 알씨(ALSee)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뷰어중 하나이다.
그러나 알집은 초창기 베타버전을 시작으로 많은 버전업과 발전이 있었으나,,
지금은 무심코 설치했다간, 자사 프로그램들이 함께 끼워 설치되고 만다.
NEXT버튼을 꼼꼼히 확인하며 넘겨야 하는 불편함이 설치할때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그러한 상술(?)없이 깔끔하게 깔리고 뒷끝(?)없는 이미지 뷰어를 찾아보았다.
당연히 기능도 월등이 좋아야 갈아탈 수 있는건 기본 아닐까?

그래서
소개할 이미지 뷰어는 FastStone 4.7 프리웨어 버전이다.
개인에게는 프리웨어이다.
더군다나 포터블버전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usb에 저장해서 이용할 수 도 있고
pc에 설치할 필요 없으니 깔끔하기도 하다.

 FastStone 4.7 프리웨어 버전은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아주아주 재밌는 기능들이 있지만,,, 모두 설명하는건 무리이고...

알씨와 중복되는 기능을 제외하거나 같은 기능이라 해도 성능면에서 장점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소개할까 한다.


1.  FastStone 4.7 프리웨어 버전 설치하기(자동으로 한글버전이 설치된다.)